티스토리 뷰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3천 명의 인생을 바꾼 인기 직업 카운슬러의 '원하는 대로 사는 법'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일하는 자신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해낼 것인가'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읽고 글쓰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저자는 어떤 성공을 위한 무리한 목표는 오히려 독이라고 하며, 스몰 스텝의 세 가지 규칙을 제시한다.
하루에 5분이라도 좋아, 를 해보자.
나는 스몰 스텝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루에 5분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고, 내가 정한 건 바로 블로그였다.
스몰 스텝의 세 가지 요령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원한다.
바쁘다면 챕터 끝에 나오는 요약본만 읽어도 괜찮다. 그렇지만 요약본만 보고 실천하려고 한다면 마음에 와 닿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본문을 다 읽어보길 적극적으로 권한다.
마음에 정곡을 찌르는 구절 또한 정말 많았다. 어떻게 나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건지 신기할 정도였다.
아마 저자가 심리 카운슬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더군다나 여기서 끝나지 않고 저자는 구체적인 해결방안까지 제시해준다.
부록에 나오는 다섯 가지 질문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 질문에 대한 본인만의 답을 생각하다 보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지금 당장 해야 하는지 눈에 보이게 된다.
나는 백지에 먼저 질문을 적고 답을 고민했었다. 질문을 직접 적으면서 동시에 답이 서서히 떠오르는 것을 경험했다.
고민이 있을 때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직접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내가 생각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먼저 자신이 누구인 지 알아야 하고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싶은 지,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계획해서 실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 : 모리사와 아키오 (0) | 2020.01.11 |
|---|---|
| 비행하는 세계사 : 이청훈 (0) | 2020.01.08 |
| 기억의 발굴 : 웬디 C. 오티즈 (0) | 2020.01.04 |
| 일본 1인 출판사가 일하는 방식 : 니시야마 마사코 (0) | 2020.01.03 |
| 무지개 곶의 찻집 : 모리사와 아키오 (0) | 2019.12.20 |
- Total
- Today
- Yesterday
- 미드
- 넷플릭스추천
- 모리사와 아키오
- 넷플릭스 추천
- 책추천
- 셀린시아마
- 루이즈블라쉬르
- 일본호러소설
- 작가들의비밀스러운삶
- 기욤뮈소소설
- 넷플릭스
- 폴린아콰르
- 아델아넬
- 별나도 괜찮아
- 가사해석
- X Lovers
- 미드추천
- 독서
- 멸망의정원
- 취미
- 책
- 팝송
- 기욤뮈소
- 음악
- 엑스러버스
- 로맨스스릴러
- 노래
- 노래추천
- 유튜브 채널 추천
- 영화루카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